김O정님 | 2010-09-07 요가로 극복한 내 질병

그 당시 저에겐 몇 가지 신체상의 문제가 있었는데요. 그 중 하나가 일 년에 한 두 번 할까 말까 하는 불규칙적인 생리와 극심한 생리통이었습니다. 몇 년간 치료를 위해 여러 차례 병원을 다녔지만 좀처럼 답이 나오지 않아, 몹쓸 몸을 타고난 자신을 원망하며 불안해하면서도 어쩔 수 없는 문제라며 체념하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이렇게 몇 년간 풀리지 않았던 제 몸...

장O원님 | 2010-07-20 요가로 훨씬 건강해졌어요^^

우리 맹아원 친구들이 요가를 배우면서 다들 몸이 건강해져서 항상 선생님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저도 2005년부터 요가를 했는데 옛날보다 몸이 훨씬 더 건강해졌어요.^^ 고생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O민님 | 2008-12-25 홍익요가~ 감사해요!

약 2년전부터 시작된 내몸의 백반증(군데군데 피부가 하얘지는 병)!! 다행히 얼굴엔 아직 생기지 않았으나 몸에 백반증이 번지고 있어 1년전에 피부과, 한의원에 찾아가 치료도 받고 한약도 먹었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았다. 근데 홍익요가 수련 한달정도 후, 어느날 내몸에 있던 백반증 몇개가 없어졌다. 물론, 그 원인이 요가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는 ...

전O희님 | 2006-10-19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요가

나이 50을 훌쩍 넘기면서 몸 이곳 저곳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오십견, 견비통, 요통, 다리저림 등... 병원에서는 운동을 하란다. 특히 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보란다. 매일 저녁을 먹은 후 아파트 주변을 약1시간 가량 걷고 있던 어느날 무릎이 ...

박O자님 | 2006-09-18 힘든 일을 해도 피곤함이 없어요.

친구의 소개로 홍익요가연구원을 찾게 되었다. 처음에는 요가를 할 때 쥐도 잘나고 저린 증상도 있었지만 지금은 6개월 정도 하고나니 그 증상이 차츰 없어지는 것 같고 힘든일을 해도 피곤함이 없다. 앞으로도 요가를 계속 하고 싶다. ^^

강O희님 | 2006-08-21 허리 아플 땐 요가 ^^

저는 허리 통증이 심해 밤에 잠을 잘 이루지 못해 요가를 시작했는데, 요즘은 밤에 잠도 잘오고 덕분에 살도 빠져 주변에서 날씬하고 예뻐졌다는 소리...

백O자님 | 2006-06-19 '내 몸이 나날이 좋아진다'

2004년 2월. 아픈 무릎 때문에 이곳 저곳을 다니며 치료를 받다가 마지막 선택으로 요가를 시작하게 되었다. 요가의 기본 동작 중에 하나가 무릎 꿇고 앉는 금강자세 (Vajrasana)인데 나는 이 자세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내 몸이 나날이 좋아진다"는 확신을 갖고 열심히 하라는